LG패션, 남성 캐릭터 시장 진출
LG패션(대표 구본걸)이 남성 캐릭터캐주얼 런칭을 준비 중이다.
LG는 그 동안 신사복과 TD캐주얼, 여성복, 액세서리, 골프, 아웃도어 등 다양한 복종의 브랜드를 운영해 왔지만 젊은 층을 겨냥한 정통 남성 캐릭터캐주얼은 전개하지 않았다.
‘TNGT’가 런칭 초반 캐릭터캐주얼로 방향을 잡았으나 향후 볼륨화 되면서 규모가 커져 토틀 브랜드로 육성됐고, 지난해 여성 라인까지 추가하면서 복합 멀티 브랜드로 방향을 잡았다.
따라서 이번 LG의 첫 남성 캐릭터캐주얼 런칭에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신규 사업은 최근 승진한 ‘닥스신사’의 이지은 CD(Creative Director)가 맡게 된다.
이지은 CD는 ‘파코라반캐주얼’, ‘워모’ 등 캐릭터캐주얼 브랜드의 디자인을 담당하며 실력을 쌓아 온 캐릭터 전문 디자이너다.
신규 캐릭터는 백화점을 겨냥한 컨템포러리 캐주얼을 지향하며, 이르면 내년 춘하 시즌 선보일 예정이다.
어패럴뉴스 2010.4.19(월)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