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패션, V존 사업부 신설
LG패션(대표 구본걸)이 V존 사업부를 신설하고, 사업부장에 권병국 상무를 선임했다.
V존 사업부는 종전 ‘TNGT’와 ‘타운젠트’가 속해 있던 밸류존 사업부의 약자로 중가 남성복 사업부로 이뤄지며 별도의 사업부로 운영된다.
TNGT 사업부는 연초 조직 개편에서 숙녀Acc 사업부에 배속되면서 부문장인 구본진 부사장이 사업부장을 겸임했었으나, V존 사업부로 통합되면서 MD지원실을 총괄하던 권병국 상무가 수장을 맡게 됐다.
따라서 권 상무는 볼륨 브랜드 ‘TNGT’와 ‘타운젠트’를 이끌게 됐다.
‘TNGT’는 남녀 복합 토틀 브랜드로 방향을 잡고 대형 매장 중심으로 볼륨화를 계획하고 있으며, 올해 10개점 이상 신규 점포 오픈을 추진하고 있다.
‘타운젠트’는 컨셉을 컨템포러리로 바꾸고 젊은 브랜드로 변신을 시도하면서 가두 시장 공략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조치로 그 동안 공석이었던 ‘TNGT’ 사업부장 자리가 채워져 LG의 중가 브랜드 사업이 더욱 활기를 띌 전망이다.
어패럴뉴스 2010.4.26(월)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