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베이직하우스(대표 우종완)가 유니세프, 건국대 건축전문대학원과 공동으로 아프리카 난민들에게 집을 지어주는 캠페인을 후원하며 ‘Re-T 하우스’를 공개했다.
더베이직하우스는 ‘옷 한 벌이 벽돌 한 장이 돼 집을 짓는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고객들에게 지난 2008년부터 실시한 캠페인 티셔츠를 수집, 26일 왕십리역 비트플렉스 광장에 Re-T 하우스를 오픈했다.
Re-T 하우스는 ‘베이직하우스’의 티셔츠 한 장 한 장으로 벽돌을 만들어 설계했으며 내부에는 미디어 아트로 구성된 Re-T 캠페인 소개와 유니세프 활동 내용의 사진전이 함께 열리고 있다. 또 외부에는 캠페인 내용을 전달하는 독특한 모금함을 설치해 고객들의 성금이 모아지면 아프리카에 집을 지을 수 있다는 내용을 어필하고 있다.
이 캠페인은 건국대 건축전문대학원이 설계를 맡으며 동참했고 유니세프는 조성된 기금으로 구호소를 만들 계획이다. 오는 5월 2일까지 전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