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 리뉴얼 이후 고성장 질주

한국패션협회 2010-04-27 09:49 조회수 아이콘 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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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키, 리뉴얼 이후 고성장 질주

신원(대표 박성철)이 전개하는 여성 영캐주얼 ‘비키’가 성장 가도를 달리고 있다.

‘비키’는 올 들어 4월 18일 현재까지 누계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5% 신장했으며, 4월 들어서만 46%의 신장률을 기록했다.

이는 작년 추동 시즌부터 상품 및 컨셉, VMD를 리뉴얼하고, 물량을 공격적으로 운용한 효과를 거두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특히 전 매장의 인테리어와 VMD를 교체하고, 유통 환경을 개선한 이후 가속이 붙으면서 날씨가 궂었던 3월에도 호조가 이어졌다.

유통망은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15개 가량이 늘어 백화점과 가두점을 합쳐 총 95개점을 운영 중이며 상반기 중 100호점 돌파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올 하반기에는 서울 핵심 상권에 포스트 매장을 전략적으로 개설하고, 주요 백화점 점포의 추가 입점을 추진한다.

이 회사 김남규 사업부장은 “1년에 걸쳐 기본 체질과 방향 정립에 집중해왔으며 하반기부터 로열티를 창출하고, 대형화하는 전략을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어패럴뉴스 2010.4.27(화)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