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윤, 바르셀로나 진출 예감

한국패션협회 2010-04-27 09:51 조회수 아이콘 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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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윤, 바르셀로나 진출 예감





다가오는 7월 13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2011 S/S Barcelona Fashion Week에 세계적인 패션 홍보 에이젼시인 TOTEM의 대표 Kuki de Salvertes가 이진윤을 초청하였다.

TOTEM은 지난 3월 서울패션위크를 참관하던 중 LEE JEAN YOUN의 패션쇼를 보고는 ‘Incredible’을 연발하며 패션계 거물답게 젊은 한국 디자이너의 잠재력을 한 번에 알아본 것이다. 그는 올해 7월에 있을 바르셀로나 패션위크에서 이진윤이 다음 시즌 컬렉션을 보여줄 수 있는 패션쇼에 참가하도록 제의했으며 이에 이진윤 측은 이러한 제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한다. 토템 뿐만 아니라 다른 해외심사단들에게서도 그의 작품은 ‘특별하고 아름다움에 집중한 오뜨꾸띄르 컬렉션’이라며 최고의 평가를 받았다고 전해지고 있다. 국내 패션 관계자들 역시 이번 서울패션위크에서 그의 작품은 단연 돋보였고 이는 당연한 결과라고 말하고 있다.

7월까지 다음 컬렉션 준비에 집중하고 있는 이진윤은 5월에 출시될 망고와의 콜레보레이션 작, LEE JEAN YOUN for Mango를 앞두고 있으며, 파리에 이어 바르셀로나까지 진출할 그의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