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트렌, 릴럭스 라인 인기
샤트렌(대표 최병오)이 4월 초 출시한 ‘릴럭스(Relux)’ 라인이 초기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릴럭스’는 릴렉스(relax)와 럭셔리(luxury)를 결합해 만든 것으로, 스포츠, 골프 웨어를 스타일리쉬하고, 리즈너블하게 재해석한 상품 라인이다.
프렌치 감성의 여성캐주얼을 지향하는 ‘샤트렌’은 재킷과 블라우스 등이 중심을 이뤄왔으나 점퍼, 티셔츠, 면바지, 운동화 등으로 구성한 릴럭스 라인을 출시해, 고객 층 확대를 시도하고 있다.
별도 라벨을 부착하고, 상품 출시와 동시에 마케팅도 펼쳤다.
그 결과 출시 보름 만에 5개 스타일 가량이 리오더에 들어갔으며 30대 초중반, 젊은 고객층의 구매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 회사 배경일 사업본부장은 “30대 이상 여성들이 원하는 격식과 패션성을 동시에 갖춘 캐주얼이 많지 않았다”며 “릴럭스 라인에 대한 소비자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이 성공적”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샤트렌’은 릴럭스 라인을 별도의 상품 라인으로 지속 운영키로 하고, 여름 시즌 물량을 대폭 늘릴 계획이다.
어패럴뉴스 2010.4.28(수)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