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int'l, 이마트로부터 자연주의 인수
신세계인터내셔날(대표 김해성)이 신세계 이마트 부문에서 운영 중인 PL ‘자연주의’ 사업을 78억2,900만원에 인수키로 했다.
이 회사는 패션사업 운영 노하우를 활용한 상품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5월 31일부로 이마트로부터 ‘자연주의’를 양수, 단독 브랜드로 전개한다.
‘자연주의’는 생활, 패션 브랜드로 2000년부터 이마트 매장에 숍인숍 형태로 전개됐으며 작년 114개 매장에서 1,026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신세계인터내셔날 매출의 약 23%를 차지하는 비중이다.
신세계인터내셔널은 ‘자연주의’를 기존과 같은 방식으로 이마트에서 전개할 예정이다.
한편 신세계인터내셔날은 현재 캐주얼 사업부에서 ‘디자인유나이티드’를 이마트 106개 매장에서 운영하고 있고 지난 2007년에는 홍콩 캐주얼 ‘보시니’를 런칭, 이마트에만 4개 매장을 전개하고 있다.
패션채널 2010. 4. 29 (목) 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