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일드로즈’, 억대 매장 탄생

한국패션협회 2010-05-07 10:59 조회수 아이콘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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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로즈’, 억대 매장 탄생

패션그룹형지(대표 최병오)가 전개하는 여성 전용 아웃도어 ‘와일드로즈’가 이달 첫 억대 매장이 탄생할 전망이다.

이 회사는 지난달 오픈한 시흥 신천점과 청주점이 높은 매출을 기록하며 이달 1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시흥 신천점은 지난달 초 오픈 이후 영업일 수가 한달이 채 되지 않은 상황에서 일평균 3백만원의 매출로 7천만원을 기록하면서 오픈 두 달 만에 억대 매장 진입이 예상되고 있다.

이 같은 호조는 여성 전용 아웃도어라는 컨셉을 바탕으로 기존 브랜드에서는 볼 수 없었던 제품 및 인테리어 등이 소비자에게 어필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타 브랜드에 비해 합리적인 가격대에 광고 모델로 한채영을 기용하면서 인지도 상승효과를 가져온 것도 주효했다.

‘와일드로즈’는 초기 매출 호조로 이달과 내달에 걸쳐 매장 오픈에 적극 나선다. 

현재 8개 매장을 내달 말까지 20여개로 확대한다.

이달 말경에는 100평 규모의 광명점이 오픈한다.

광명 직영점은 1층은 ‘와일드로즈’, 2층은 자사가 운영 중인 여성복 ‘샤트렌’, 3층에는 복합 문화 공간을 갖춘 컬쳐 샵으로 운영된다.

상반기 35~40개, 연말까지 100개 유통망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어패럴뉴스 2010. 5. 7(금)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