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꼬르소꼬모’, 희소성 상품으로 어필
제일모직(대표 황백)이 라이프스타일 멀티숍 ‘10꼬르소꼬모’에서 희소 상품을 판매해 매출이 상승하고 있다.
‘10꼬르소꼬모’에서만 볼 수 있는 다양한 리미티드 에디션이나 유명 디자이너와 콜래보레이션한 상품 등이 높은 판매율을 보이고 있는 것.
특히 지난해 9월 디자이너 정욱준과 콜래보레이션을 시작으로 매 시즌 국내 디자이너와 협업한 상품을 출시,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봄에는 디자이너 송자인, 최지형과 함께 한 상품을 판매해 단기간에 완판을 기록하는 등 두각을 나타냈다.
특히 송자인은 서울과 ‘10꼬르소꼬모’만을 위한 디자인인 ‘10 essentials by jain song for 10 Coroso Como Seoul’을 제안해 재킷, 티셔츠 등 10가지 아이템을 내놓았다.
또한 하이탑 스니커즈 브랜드로 유명한 ‘피에르 하디’의 다양한 리미티드 에디션을 독점 판매, 상품 출시 전부터 사전 예약이 끝나는 등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밖에도 ‘꼼데가르송’의 새로운 프로젝트인 비틀즈 라인, ‘라코스테’의 리미티드 에디션 등 소비자들에게 가치를 줄 수 있는 상품을 전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제일모직은 앞으로 국내 디자이너와의 콜래보레이션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국내에 미입점 브랜드를 개발, 독점 공급하는 등 차별화된 전략을 펼칠 계획이다.
패션채널 2010.5.10(월)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