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플래닝, 중가 캐릭터 시장서 선전

한국패션협회 2010-05-10 10:56 조회수 아이콘 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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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플래닝(대표 김경희)이 전개하는 여성복 ‘리안뉴욕’과 ‘엘르’가 볼륨 및 이익 확장을 지속하고 있다.

중가 캐릭터의 선발 주자로 꾸준히 사업을 확장해 온 이 회사는 올 들어 4월 말 현재까지 유통망이 순조롭게 늘어난 데다 점당 효율도 상승하면서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

‘리안뉴욕’은 백화점과 아울렛몰, 쇼핑몰을 중심으로 현재 매장 48개점을 운영중이다.

지난달 20일 현재 전년 동기 대비 신장률이 20%를 상회하면서 점당 월평균 매출이 6천만원 까지 올랐다.

올 상반기 중 가두점 5개점을 새로 신설하고, 연내에 매장을 60개까지 늘릴 계획이며 최대 30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잡고 있다.

런칭 2년차에 접어든 ‘엘르’는 4월말 현재 매장 수가 30개를 넘어섰다.

올 들어서만 매장이 10개가량 늘었으며 매장당 월평균 매출도 5천만원을 넘어섰다.

이에 따라 연내에 매장 수를 50개까지 확장한다는 방침이며, 200억원 달성을 예상하고 있다.

이는 국내와 해외 생산을 병행하면서 트렌드 적중도와 리피트 속도를 높여, 여성 캐릭터 업계에 일반화되어 있는 낮은 소진율의 한계를 뛰어 넘은 것이 주효했다.

올 봄 시즌 마감 소진율도 70%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여름 시즌 물량은 작년에 비해 약 20% 가량 증량해 공급할 예정이다.


어패럴뉴스 2010. 5.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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