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현장 중심의 패션 디자인 교육과 커리큘럼 강화를 위해 스타급 디자이너를 교수로 초빙하는 대학과 패션 전문 학원들이 늘고 있다.
서울패션아카데미 겸임교수인 하상백 디자이너와 서울종합예술학교 겸임교수인 최범석 디자이너가 대표적인 경우로 최근에는 신원 ‘지이크파렌하이트’의 정두영 실장이 수원대학교 패션디자인학과 겸임교수로 초빙됐다.
개인 디자이너가 아닌 기업에 소속된 디자이너가 대학 교수로 초빙된 것은 이례적인 경우로 정 실장은 졸업생들의 졸업작품 전문 지도교수로 활동하게 된다.
역삼동에 위한 사사다 패션스쿨은 지난해 강동준, 송혜명에 이어 올해 김시양, 고태용 디자이너를 교수로 초빙했다.
이들은 패션 머천다이징, 패션 아트&디자인 등의 강의를 통해 현장 경험을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어패럴뉴스 2010. 5. 12(수)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