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폴스토리’ 어덜트 캐주얼 시장서 돌풍

한국패션협회 2010-05-11 10:14 조회수 아이콘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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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의 ‘에이폴스토리’가 어덜트캐주얼 시장에서 SPA형 브랜드의 가능성을 보이며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지난 2월 런칭한 ‘에이폴스토리’는 35~45세의 어덜트한 남?여성 고객을 타겟으로 빠른 상품공급과 순환, 그리고 노세일이라는 리얼 프라이스 전략을 펼치며 첫 시즌 30개 매장을 오픈했다.

런칭 3개월만에 안산, 시흥, 포천을 포함한 5개 매장에서 월 1억원대의 매출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시즌 초반에는 비즈 라인 상품 특히 셔츠, 팬츠와 같은 합리적인 가격과 다양한 컬러로 구성된 대 물량 상품이 매출을 이끌었고, 지난달부터는 스포츠 라인의 상품 판매가 두드러졌다.

특히 신규 브랜드여서 인지도가 거의 없는데도 불구하고 입점 고객 중 70% 이상이 실 구매로 이어졌다.

신성은 이달부터 내점 고객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 점별 매출 향상에 나설 계획이다.

드라마 제작 지원은 물론 CGV에서 중장년층 고객 전용 멤버십 ‘미즈 스토리’를 운영해 회원에 가입하면 무료 영화 관람과 시사회, 쿠폰북 등을 증정한다.

또 가족 중심의 라이프스타일을 가진 고객들에게 지역별 매장 추첨을 통해 1년 동안 매주 펜션으로 가족 여행을 보내주는 ‘GO! A.Trip’를 진행한다.

이밖에 부산국제영화제, 영화제작, 연극제작 등 문화 ? 예술 분야의 다양한 지원과 후원에 나선다.

이 회사 이춘수 전무는 “기존 어덜트 시장에서 경험하지 못한 쌍방향 소통의 고객 중심 브랜드로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어패럴뉴스 2010. 5. 11(화)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