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이상봉 활동 30주년 기념 전시회 열려

한국패션협회 2010-05-11 10:19 조회수 아이콘 1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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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이상봉의 컬렉션과 작품 세계를 소개하는 전시회 ‘디자이너 이상봉의 30년을 만난다’가 충북 청주시 운천동 한국공예관에서 지난 7일 개막됐다.

디자이너 이상봉의 활동 30년, 브랜드 ‘이상봉’ 런칭 25주년을 기념해 기획된 이번 전시회에서는 이상봉의 삶과 문화, 작품세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작품 100여 점을 선보인다.

특히 최근 이상봉이 소나무, 한글, 조각보 등 한국 문화를 패션디자인과 접목시켜 세계화에 적극 나서고 있는 만큼 전통문화의 하이터치를 하이테크 패션디자인으로 창조한 작품들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금속활자본 ‘직지’를 비롯해 청주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규방공예인들의 핸드메이드 조각보를 모티브로 한 디자인과 피겨 스타 김연아를 위한 드레스, 시인 김남주, 음악인 장사익, 조각가 박승모 등 국내 문화인들로부터 영감을 얻은 작품 등으로 꾸몄다.

이번 전시는 공간디자이너 김치호, 스타일리스트 서영희씨, 헤어디자이너 오민씨가 공간연출과 작품배치 등을 맡았다.

이번 전시회는 이달 말까지 진행된다.

어패럴뉴스 2010. 5. 11(화)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