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사람들, 상하이 엑스포서 패션쇼
좋은사람들(대표 윤우환)이 오는 15일 상하이 엑스포에서 패션쇼를 진행한다.
이 회사는 상하이 엑스포 ‘패션위크 2010’ 프로그램 중 하나인 ‘아시안 패션 블루밍’에 아시아에서는 유일하게 이너웨어 브랜드로 참가한다.
‘아시안 패션 블루밍’은 상하이 엑스포를 기념해 한국, 일본 등 아시아 8개국의 24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것으로 국내에서는 좋은사람들과 디자이너 브랜드 2개가 참가한다.
좋은사람들은 디자인, 기술력, 국내소비자 만족도 등에서 모두 우수한 평가를 받아 패션쇼에 초청받았으며 이날 ‘보디가드’, ‘예스’, ‘섹시쿠키’, ‘리바이스바디웨어’ 등 4개 브랜드의 패션쇼를 진행할 예정이다.
좋은사람들은 상하이 엑스포 패션쇼에 앞서 지난 11일 클럽 맨션에서 패션쇼 프리뷰 행사를 개최했다.
윤우환 대표는 “내년이면 좋은사람들이 설립 20주년이 된다. 이를 앞두고 과거의 명성에 의존하는 것이 아닌 변화, 재창조의 의지를 선보이기 위해 이 같은 행사를 마련했다. 새롭게 거듭날 좋은사람들의 모습을 어필하기 위한 자리다”고 말했다.
패션채널 2010.5.12(수)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