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트’, 한국형 SPA 브랜드로 전환한다

한국패션협회 2010-05-14 12:14 조회수 아이콘 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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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동에프앤(대표 장기권)이 ‘리스트’를 한국형 SPA로 전환한다.


인동은 5월부터 ‘리스트’의 상품 가격을 낮추고 매장 규모를 2배 이상 늘리는 등 다양한 변화를 시도, 향후 SPA 전환하기 위한 시장 테스트를 진행한다.


이의 일환으로 가격을 종전에 비해 40~50% 가량 낮출 예정이다. 아이템별로 보면 재킷 8만8,000~17만8,000원, 스커트 4만8,000~8만8,000원, 팬츠 5만8,000~9만8,000원, 블라우스 4만8,000~9만8,000원, 원피스 8만8,000~17만8,000원 등이다.


이를 위해 상해 공장의 생산 안정화와 함께 ‘DKNY’, ‘띠어리’, ‘캘빈클라인’ 등의 메인 생산 업체와 전략적 제휴를 맺기도 했다.


유통전략도 가두 매장을 중심으로 현재 50㎡~60㎡(약15~18평) 정도 규모의 매장을 99㎡(30평)로 확대한다.


5월말 이 같은 규모의 직영점을 서울교육대학교 부근에 오픈하고 이후 코엑스, 이대앞, 명동, 강남 등 핵심 상권에도 대형 매장을 개설할 계획이다.

패션채널 2010. 5. 14(금)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