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서울대 전략적 제휴

한국패션협회 2010-05-26 09:44 조회수 아이콘 868

바로가기

홈플러스-서울대 전략적 제휴

홈플러스(대표 이승한)가 서울대학교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전략적 제휴관계를 맺고 공동 연구 및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회사는 서울대 의류학과와 식품영양학과, 경영학과 등 최고 교수진 15명과 국내 최초로 산학 공동 녹색소비 연구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첫 연구 주제는 전 국민의 녹색 소비생활 유도를 목표로 한 ‘녹색소비 라이프스타일’이다.

상품 및 서비스의 구매, 사용, 폐기 전 과정에서 탄소배출 및 자원 사용을 저감하는 소비 방식에 대해 연구하게 된다.

또한 서울대 아시아에너지 환경지속가능 발전연구소(AIEES)와 함께 탄소라벨상품 표준화 지표 개발, 글로벌 환경경영 선도기업의 녹색구매 촉진활동 연구, 유통산업 그린화 전략 연구 등 녹색소비 촉진 등에 관한 연구에 들어간다.

내년부터는 사회 각 분야 저탄소 녹색성장과 관련, 실질적인 영향력을 발휘할 미래 인재를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서울대 학부생에게 자연과학, 인문사회, 경제경영, 공학, 디자인 등 여러 분야에 걸쳐 녹색 리더십을 교육하고, 학점 인정과 환경부 인증을 받도록 하는 ‘그린리더십 교육과정’도 운영한다.

이 과정에서 홈플러스는 ‘그린리더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해 대학생들이 환경경영에 관한 실무를 습득하고 연구 성과를 적용해 보는 기회를 제공, 우리 산업계가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그린리더를 양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들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사회공헌재단인 e파란재단을 통해 10억원을 기부, ‘SNU e파란 그린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다.


어패럴뉴스 2010. 5. 26(수)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