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플러스, 中전자상거래기업 알리바바와 제휴 패션전문 온라인 쇼핑몰 패션플러스(fashionplus.co.kr)가 중국 최대의 전자상거래기업인 알리바바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패션플러스를 운영하는 에이다임은 24일 `중국 전자상거래 기업인 알리바바와 한국 고급 패션브랜드 제품의 중국내 도매거래 운영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지난 21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알리바바 중국어 사이트에 한국 프리미엄 브랜드 전용 거래채널인 `한국 프리미엄 브랜드관`이 오는 9월에 오픈하게 된다. 알리바바는 `한국 프리미엄 브랜드관`을 통해 한국의 패션브랜드를 유통하기를 원하는 중국의 백화점과 소매상들을 위한 사전 마케팅과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대대적인 홍보를 지원하게 된다.
김해련 에이다임 대표는 이번 계약 체결로 아직 중국 시장에 진출하지 않은 한국 패션 브랜드나 이미 진출했으나 유통망을 확장하고 싶은 회사들이 중국 전지역의 다양한 거래처들을 실시간 접촉할 수 있는 통로가 마련됐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중국거래에 대한 모든 시스템과 결재는 패션플러스를 운영하고 있는 에이다임과 알리바바에서 책임지고 운영하게 된다.
매일경제 2010. 5. 31(월) www.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