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아일랜드, 여름 매출 호조
아이올리(대표 최윤준)가 전개하는 중가 여성캐주얼 ‘플라스틱아일랜드’가 여름 시즌 들어 매출이 크게 신장했다.
올 들어 가두점을 중심으로 매장을 빠르게 확장해 나가고 있는 ‘플라스틱아일랜드’는 트렌드와 실용성을 갖춘 단품 중심의 물량 공세를 펼쳐 외형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1분기 누적 매출이 150억원을 기록한 가운데 4월 한달간 전년 동기 대비 50% 가량의 신장률을 기록했으며 5월 들어서도 신장률을 유지, 약 54억원의 매출을 무난히 달성했다.
이에 따라 상반기 매출 목표인 350억원을 어려움 없이 달성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4~5월 영캐주얼 시장 전반의 고전에도 불구하고 이처럼 신장세를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은 단품 중심의 저렴한 상품 구성이 여름 시즌 판매에 적중했으며, 반응 생산을 통해 트렌드 적중도를 높였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린넨 재킷과 마린 티셔츠, 마케팅 백 등이 각각 5천~6천장씩 팔려 나가면서 70% 가량의 소진율을 기록했다.
올 하반기에는 가두점 증설을 중점적으로 진행해 연말까지 총 100개 매장을 구축할 계획이다.
올해 매출 목표는 800억원이다.
어패럴뉴스 2010. 6. 3(목)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