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티네쇼콜라’ ‘오시코시’ 고신장 지속
보령메디앙스(대표 이상흔)가 전개하는 유아동복 브랜드가 올해 두 자릿수 신장을 거둘 전망이다.
이 회사는 올해 유아복 ‘타티네쇼콜라’가 105개 매장에서 전년비 10% 신장한 410억원, 아동복 ‘오시코시’가 80개 매장에서 30% 신장한 190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타티네쇼콜라’는 지난 5일 기준 겨울 제품이 35% 이상 팔려나갔고 ‘오시코시’도 13% 이상 팔려나가는 등 예년보다 높은 판매율을 기록하며 선전 중이다.
‘타티네쇼콜라’의 경우 겨울 제품 중 일부를 9월초에 내놓는 등 출고시기를 앞당기면서 판매율이 5% 포인트 증가했다.
지난달에는 롯데 본점이 2억원을 돌파했고 1억 매장이 다수 배출되면서 총 40억원의 매출을 거두었다.
‘오시코시’도 올해 적정 물량을 책정하면서 최종 마감 판매율이 60%대(할인 포함)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가을 시즌에도 지난해 30%대 보다 크게 증가한 55%로 마감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전체적으로 물량조절을 잘한 것이 손실을 최소화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타티네쇼콜라’는 할인율이 낮은데도 확고한 위치를 확보하고 있어 안정적인 성과를 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어패럴뉴스 2008.11.14(금)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