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디자인학교 SADI, 패션 디자인학과 졸업 전시회 개최
- 유명 패션 디자이너 5명이 지도한 120여 졸업작품, 패션쇼 무대에
- ‘공항’ 주제로 한 이타리 학생 작품, ‘중앙 디자인 콘테스트’서 대상 수상해 눈길

삼성디자인학교 SADI(Samsung Art Design Institute)는 오는 26일 오후 6시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SADI 패션 크리틱 어워드 쇼(Fashion Critics Awards Show)’를 개최한다.
올해로 12번째를 맞는 ‘SADI 패션 크리틱 어워드 쇼’는 3년간의 교육과 실습을 통해 다져진 SADI 패션디자인학과 학생들의 실력을 한눈에 살펴 볼 수 있는 졸업작품전이다. 학생들이 현 패션업계에서 활약하고 있는 유명 패션 디자이너들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한 작품들을 패션쇼 무대에서 선보인다는 점에서 관련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올해에는 졸업을 앞둔 학생들이 1년간 심혈을 기울인 패션 디자인 작품 120여 점이 무대에 오른다. 제일모직 ‘KUHO’의 정구호 상무와 ‘톰보이 진’의 현동식 실장, ‘신세계 보브’의 차영주 실장, 디자이너 서상영씨와 박윤수씨 등 5명의 저명한 현업 디자이너들이 참여해 여느 해보다 뛰어난 작품들이 많다는 평이다.
디자이너들은 각각 KALEIDOSCOPE, PARTHENON GROOVE, CARINE GOES TO 2009 S/S PARIS COLLECTION, VIRTUAL UNREAL, AIRPORT 등 5개의 주제를 맡아 SADI 졸업반 학생들을 지도해왔고, 이를 통해 학생들은 패션업계의 실무감각을 익혀왔다. 이번 전시회는 학생들의 독창적인 개성과 패션계 유명 디자이너들의 전문성이 한데 어우러진 결과물들을 선보이는 자리로 국내 패션계의 미래를 조망해볼 수 있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이번 쇼에서 선보일 SADI 패션디자인학과 졸업반 이타리 학생의 작품 ‘A day in an airplane’은 비행기에서 느끼는 밤과 낮을, 후드점퍼와 스커트로 표현한 기발한 발상으로 눈길을 끈다. 이 작품은 신진 디자이너의 등용문으로 불리는 중앙 디자인 콘테스트에서 대상을 차지하기도 했다.
본 행사의 총 지휘를 맡은 SADI 패션디자인학과의 이명옥 교수는 “‘SADI 크리틱 어워드 쇼’는 디자인 업계는 물론 각계 유명 인사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패션 디자인 축제이다”라며 “이번 쇼를 통해 SADI 학생들이 패션산업현장에서 바로 활동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춘 최고의 인재라는 것을 입증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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