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패션 QP사업부 올 2천억

한국패션협회 2008-11-28 09:12 조회수 아이콘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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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패션 QP사업부 올 2천억

코오롱패션(대표 제환석)의 QP사업부가 남성복 중가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QP사업부는 GnA사업부의 ‘지오투’와 ‘아르페지오’를 중심으로 ‘스파소’, 올 추동 런칭한 남성캐주얼 ‘엠토크’, 중가 TD캐주얼 ‘제이폴락’, 캠브리지의 ‘브렌우드’와 ‘더수트하우스’가 속해 있으며 올해 전년 대비 10% 신장한 2000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또 ‘지오투’와 ‘제이폴락’ 매장에 복합 구성되어 있는 여성 어덜트캐주얼 라인을 별도로 분리해 단독 런칭을 계획하고 있으며, 내년에도 신규 남성 캐주얼 브랜드를 추가할 계획이다.

이 같은 사업 계획을 바탕으로 내년에는 올해보다 25% 신장한 250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잡고 있다.

신규 브랜드 ‘엠토크’는 볼륨화를 추진해 내년에 200억원까지 외형을 확대한다.

‘지오투’는 올해 600억원, 내년에는 10% 이상 신장한 660억원을 계획하고 있다.

‘아르페지오’는 점당 매출을 높이면서 250억원의 매출을 올리기로 했다.

‘스파소’는 유통망을 100개까지 늘려 35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잡았다.

스파소 사업부에서 이번 시즌 런칭한 ‘엠토크’는 아마트 PB형태로 진행하면서 내년에는 효율 매장 중심으로 30개점까지 입점해 100억원을 목표로 한다. 

‘제이폴락’은 올해 어덜트를 겨냥한 여성 캐주얼을 보강하면서 신장세를 보였으며 내년에는 남성과 영 라인을 강화해 10% 신장한 330억원을 올릴 계획이다.

캠브리지의 ‘브렌우드’는 B.I 리뉴얼과 메인 모델 고수를 활용한 스타마케팅으로 새로운 이미지 구축에 성공하면서 올해 250억원, 내년에 280억원이 예상된다.

‘더수트하우스’도 최근 MBC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에서 인기를 모은 장근석을 통해 PPL 마케팅을 강화하면서 올해 10% 신장한 230억원, 내년에는 260억원을 목표로 잡고 있다.

QP사업부 송우주 상무는 “각 브랜드의 역량 강화와 체질 개선 및 신규 사업을 통해 시장 점유율을 높여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어패럴뉴스 2008.11.28(금)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