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 신규 시니어 ‘르 베이지’ 확정
제일모직(대표 제진훈)이 내년 봄 런칭하는 시니어 타겟 여성복 브랜드명을 ‘르 베이지(le beige)’로 확정했다.
제일모직은 그동안 사진작가 일스 비잉의 이름을 딴 ‘일스’를 가 브랜드명으로 사용해 왔다.
‘르 베이지’는 스스로가 나이에 비해 젊다고 느끼는 뉴 시니어층을 겨냥 기존 노후화된 엘레강스, 디자이너 부띠끄 브랜드와 차별화된 젊고 트렌디한 감성을 추구하며 40대 중반~50대 후반 여성을 메인 타겟으로 하고 있다.
소재 고급화와 기존 시니어 브랜드 대비 높은 트렌드 반영도와 대중성, 주 소비자층의 체형을 완벽하게 커버하는 사이즈 스펙이 최대 강점으로 상품은 포멀 수트류, 베이직 단품류, 캐주얼 아이템, 가방 등 액세서리류로 구성했다.
유통은 주요 백화점 핵심 상권 매장을 중심으로 가져가며 고가 수입, 커리어, 디자이너 캐릭터 소비자들을 주 구매층으로 보고 있다.
최대 25~30개 매장까지 볼륨화할 계획으로 내년 런칭 첫 시즌에는 4~5개 매장을 확보, 50억원 가량의 외형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어패럴뉴스 2008.12.2(화)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