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리딩브랜드에 테이트 등 3개 브랜드 추가

한국패션협회 2010-06-01 09:50 조회수 아이콘 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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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리딩브랜드에 테이트 등 3개 브랜드 추가

지식경제부가 벌이고 있는 ‘글로벌 패션 리딩 브랜드 프로젝트’의 2차 본 사업이 리딩 브랜드로 새로이 선정된 3개 업체에 대한 인증서 수여를 시작으로 본격화된다.

지식경제부는 지난 2008년 2015년까지 한국발 글로벌 패션 브랜드 3개 이상을 육성한다는 목표로 사업을 시작해 지난해 9월, 1단계 본 사업인 글로벌 브랜드 프로젝트의 집중 지원을 받게 될 리딩 브랜드 12개를 선정 발표한 바 있다.

지난 3월 1차 사업을 종료한 지식경제부는 이어 2차 본 사업에 참여할 패션 기업을 추가 모집, 선정 작업을 마치고 오는 4일 삼성동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2차 글로벌 리딩 브랜드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한다.

새로이 선정된 글로벌 리딩 브랜드는 샤트렌의 여성복 ‘샤트렌’, 더베이직하우스의 캐주얼 ‘베이직하우스’, 인디에프의 캐주얼 ‘테이트’ 등 3개다.

이 자리에는 지식경제부 성장동력실장을 비롯해 미래생활섬유과장과 담당사무관, 패션협회장, 주관기업 담당자와 15개 리딩 브랜드 선정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 인증서 수여와 함께 그 간의 사업성과와 추진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에 따르면 지식경제부는 2차 본 사업 기간 동안 새로 선정된 3개 브랜드를 포함 총 15개의 글로벌 리딩 브랜드들에게 한국형 진출모델 및 해외진출 로드맵 수립, 시장적합성 평가를 바탕으로 한 진출단계별 맞춤지원을 시행할 방침이다.

먼저 선정업체의 내부역량과 경쟁력, 글로벌 역량을 평가한 후 그 결과에 따라 비즈니스 모델 수립, 기초 전략 제시, 브랜드 유형별 로드맵과 단계별 핵심 과제 제시, 기업별 추진 목표와 진척도에 맞춰 영역별로 지원하게 된다.

이미 컨설팅이 진행돼 인프라 구축에 들어간 몇몇 기존 선정 업체들의 경우 해당 브랜드의 진출 희망지역 시장적합성 평가 후, KOTRA 및 기타 국가 단체 지원 특화 사업 등 조만간 실질 사업 지원도 이루어질 전망이다.

어패럴뉴스 2010. 6. 1(화)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