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션패션(대표 박재홍)이 이번 달 현대백화점 무역점에 ‘엠프’ 단독 라인으로 구성한 매장을 팝-업 스토어 형식으로 오픈한다.
‘엠프’ 박스 스토어로 명한 이 매장은 ‘엠폴햄’의 캐릭터 라인인 엠프 라인으로만 구성해 차별화한다.
지난 상반기 ‘엠폴햄’의 Love 캠페인과 더불어 히트를 쳤던 엠프 라인은 심플한 디자인에 엠프 캐릭터로 포인트를 줘 큰 인기를 얻었다. 티셔츠 총 5만200장을 생산해 6월 10일 기준 2,800장을 판매, 50% 이상의 판매율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이를 별도 매장으로 구성해 고객들에게 인지도를 높인다는 것.
‘엠프’ 단독 매장에는 엠프 캐릭터 티셔츠와 신발, 이너웨어 등 액세서리가 함께 구성되고 이달 레인부츠와 아동 라인도 추가해 함께 구성한다.
‘엠프’ 아동 라인은 3~5세 토들러를 타깃으로 출시하며 레인부츠는 여름 시즌 특화 아이템으로 선보인다.
에이션패션은 내년 여성 특화 라인도 확대하는 등 ‘엠폴햄’의 상품 다양화에 주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