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발란스, 상반기 매출 3배 이상 신장

한국패션협회 2010-06-17 09:21 조회수 아이콘 1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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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발란스, 상반기 매출 3배 이상 신장

‘뉴발란스’의 성장 속도가 이번 시즌에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


이랜드(회장 박성수)는 작년부터 시작된 ‘뉴발란스’의 폭발적인 매출 신장이 올해까지 이어져 지난 1월 99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데 이어 2월 153억원, 3월 119억원, 4월 119억원, 5월 129억원 등 매월 1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한 데 이어 6월에도 비슷한 매출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상반기 총 매출이 715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며 이는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242% 늘어난 것.


이 같은 매출 상승은 420, 595 등의 전략 상품을 다각화한 것과 20~30대 고객 유입, 중심 상권 매장 확대 등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또 신발 중심에서 의류 매출 비중이 확대된 것도 매출 상승으로 이어졌다. 상반기 의류 매출도 3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이랜드는 올해 ‘뉴발란스’의 매출이 당초 계획했던 1,300억원을 초과 1,500억원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를 위해 하반기 의류 상품을 확대하고 퍼포먼스화 전문 판매인력을 양성, 러닝 전문 브랜드의 이미지를 확고히 할 방침이다.

패션채널 2010. 6. 17(목)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