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패션지원센터 확대

한국패션협회 2010-06-21 10:32 조회수 아이콘 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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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패션지원센터 확대

서울시가 올해 안에 패션지원센터 2곳을 추가로 건립한다.

시는 서울산업통상진흥원, 의류산업협회, 패션협회를 위탁사업자로 선정해 인력은 물론 자금, 생산 기반이 부족한 유망 디자이너와 의류 봉제 업체들에게 공동작업 공간을 제공하고 집적센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지난해 패션지원센터를 설립하기 시작했다.

현재 중로구 숭인동의 동대문의류생산집적센터, 중랑구 망우동의 중랑패션디자인지원센터, 성동구 성수동의 성동토탈패션생산지원센터 등 3곳이 시범 운영 중이다.

서울시 패션팀 김관호 주무관은 “현재 운영되고 있는 패션센터 3곳의 운영 성과가 고무적이라는 의견에 따라 패션산업을 클러스트화 하는데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센터를 더욱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현재 추가 설립 대상 지역은 동부권은 도봉구와 성북구, 서남권은 금천구와 구로구가 물망에 올라 있으며, 각 권별로 한 곳에 패션지원센터를 설립할 계획이다.

오는 8월 기초조사를 완료하고 대상 지역 선정을 마무리 해 올해 추경 예산에 반영, 빠르면 연내에 센터 개소식까지 진행할 방침이다.

어패럴뉴스 2010. 6. 21(월)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