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지아, 가두점 재정비 본격화

한국패션협회 2010-06-24 09:26 조회수 아이콘 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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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지아, 가두점 재정비 본격화

신성통상(대표 허무영)이 ‘지오지아’의 가두점 효율화 작업에 나선다.

지난 몇 년간 계속된 가두점 매출 부진을 극복하기 위해 매장 리노베이션과 비효율 매장 정리 작업에 나서 상반기 수원점, 수원 영통점, 연신내점 등 7개 매장을 철수, 매장 컨디션 조절에 나선 것. 또 다음달까지 3개 부진 매장을 철수 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 폐점된 매장은 10년 이상 영업을 지속했는데 상권의 노후와와 함께 매출 부진이 이어져 철수를 단행하게 됐다.

이재균 부장은 “구 상권 매장을 그대로 방치하는 것은 매출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가두 유통망 재정비는 올해를 기점으로 활발하게 이뤄질 것이다”고 말했다.

또 쇼핑몰 중심으로 신규 매장을 오픈, 유통 볼륨을 유지할 방침이다. 상반기 올브랜아울렛, 디큐브백화점 등을 포함해 4개 매장을 신규 오픈했으며 연내 5개 매장을 추가 오픈한다. 현재 ‘지오지아’의 대리점 수는 48개.

한편 신성은 유통망 재정비와 함께 마일리지 제도를 비롯한 고객 서비스를 강화해 경쟁력을 높일 방침이다. 

패션채널 2010. 6. 24(목)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