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패션 유통 세미나 기조 강연 -한국패션협회 원대연 회장-

한국패션협회 2008-12-01 12:25 조회수 아이콘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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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패션 유통 세미나  기조 강연
    -한국패션협회 원대연 회장-




한국패션협회 대연 회장은 지난 1128일 한국패션유통전략세미나 기조 강연자로 참석,
한국 패션산업의 세계화를 위해서 유통 구조의 선진화가 선행되어져야 함을 강조하였다.

 

96년 유통개방 이후 한국 패션유통은 백화점 중심에서 대형할인점, 대형쇼핑몰, 홈쇼핑, 인터넷쇼핑몰, 명품아울렛 등 다양한 구조로 변화하며 패션산업과 함께 성장하여 왔지만 패션산업 경쟁력 제고에는 크게 도움을 주지 못한 부분이 있음을 지적하면서 현재 유통에서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백화점이나 할인점이 업태 본래의 기능을 다하며 입점업체와의 동반자적 관계를 구축하는 유통업계의 경영 철학의 변화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하였다.

 

또한 한국패션이 디자인력, 마케팅력, 소싱력 등 다양한 경쟁요소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세계적인 패션기업으로 성장하기 어려운 이유로서 유통구조가 선진화되어 있지 못하다는 것을 지적하면서 사입제 도입과 같은 선진국형 구조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하였다.

 

특히 패션, 컬쳐, 엔터테인먼트가 믹스된 선진형 쇼핑몰의 개발과 아울러 대형 브랜드가 입점할 수 있는 대형화된 스트리트샵의 개발이 매우 중요함을 언급하였으며, 이러한 프로젝트 진행시 패션기업이 개발 단계부터 참여하여 선진형 상업시설을 함께 개발해야 하며 미국, 일본 및 유럽 등 해외 선진 상업시설 개발사례에 대한 벤치마킹도 필요하다고 설명하였다.

 

원대연회장은 이러한 세미나를 통해 패션기업, 유통업계, 건설사 등의 충분한 의견을 수렴, 상호 보완적이고 협력을 바탕으로 하는 새로운 유통 프로젝트가 탄생하기를 기대하며 이러한 선진형 유통구조가 패션산업의 세계화를 앞당기는데 일조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연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