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패션 내년 신규 사업 활발
LG패션(대표 구본걸)이 지속적인 신규 브랜드 런칭을 통해 패션 사업을 확대한다.
이 회사는 내년 춘하 시즌 중가 여성복 ‘TNGT W’를 런칭하고, 추동에는 골프웨어 ‘헤지스 골프’를 선보일 계획이다.
또 오는 2010년에는 스포츠, 아웃도어 멀티샵 런칭을 추진하고 있다.
수입 브랜드 도입과 패션 업체 인수를 통해 사업을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지난 5일에는 라이센스 업체로 아동복 ‘캔키즈’를 전개하고 있는 파스텔세상을 계열사로 편입했다.
내년 춘하 런칭하는 ‘TNGT W’는 합리적인 가격의 여성 토틀 코디네이션 브랜드를 지향한다.
메인 타겟은 25~35세로 남성 매장 15개를 여성 매장으로 전환하고, 추가로 10개 이상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다.
가두점과 쇼핑몰을 병행하는 유통 전략을 펼친다.
‘헤지스 골프’는 ‘닥스 골프’와 차별화해 영 타겟으로 젊은 느낌을 지향한다.
최근 젊은 층 사이에서 골프웨어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컨셉을 이 같이 정했다.
내후년에는 자사 브랜드 외에 국내에서 전개되고 있는 수입 및 라이센스 브랜드로 구성된 대규모 스포츠, 아웃도어 멀티샵 런칭을 추진 중이다.
토틀샵은 슈즈 중심에서 탈피 의류와 용품이 높은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신규 사업은 최근 신설된 개발 2사업부에서 담당하고 있다.
유통 뿐 아니라 직수입 및 라이센스 브랜드도 도입해 멀티샵 내에 복합 구성하는 방안도 구상하고 있다.
어패럴뉴스 2008.12.15(월)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