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스토어 초반 성적 기대 이상

한국패션협회 2008-12-17 09:11 조회수 아이콘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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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스토어’ 초반 성적 기대 이상


인디에프(대표 김기명)가 잠실과 청원에 오픈한 대형 종합 매장 ‘에프스토어(F’Store)’가 기대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인디에프는 새로운 메가 트렌드를 반영한 새로운 유통 형태를 창출한다는 방침 아래 ‘에프스토어’를 기획, 지난 9월 잠실 롯데마트 1호점에 이어 11월 충북 청원에 두 번째 매장을 오픈했다.

잠실점은 대형 유통에 컨텐츠로 입점했을 때의 시장 반응을, 청원점은 외곽 나들목 상권 등 가두 매장으로서의 반응을 각각 테스트하는데 초점을 맞춰왔다.

75평 규모의 잠실점은 ‘조이너스’, ‘꼼빠니아’, ‘예츠’ 등 3개 여성복과 남성복 ‘트루젠’을 복합 구성했는데 10월과 11월에 각각 2억원 가량을 매출을 올렸다.

이달 들어서는 12일 현재 이미 1억원을 넘긴 것으로 집계됨에 따라 말일까지 약 2억5천만원의 매출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난달 15일 오픈한 106평 규모의 청원점은 11월 말일까지 보름간 약 1억4천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12월 들어서는 토요일과 일요일 주말 매출이 각각 600~800만원, 평일 평균 150~200만원 가량을 기록하고 있다.

청원점은 여성복 3개 브랜드와 남성복, 캐주얼 ‘메이폴’ 등 5개 브랜드가 구성되어 있다.

내년 초 충남 계룡에 오픈하는 100평 규모의 세 번째 매장에는 여성, 남성, 캐주얼이월상품 위주로 구성하고, 정상 제품 카테고리도 일부 반영할 계획이다.

이 회사 김종운 상무는 “현재까지는 ‘에프스토어’라는 새로운 컨텐츠가 유통으로서 어느 정도 가능성이 있는지 테스트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향후 새 상품 라인이나 매장 운영 전략 등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어패럴뉴스 2008.12.17(수)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