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씨엠 명품 존 입점 추진 성주디앤디(대표 김성주)가 핸드백 ‘엠씨엠’의 백화점 명품 존 입점을 추진하고 있어 성사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 회사는 현재 롯데본점과 영등포점, 신세계 강남점과 영등포점 등 수도권 핵심 점포 ‘엠씨엠’ 매장을 내년 춘하 시즌부터 1층 명품 존으로 자리를 이동시키기 위해 백화점 측과 협상을 벌이고 있다.
이를 위해 김성주 회장이 지난 11일 신라호텔에서 열린 내년 춘하 시즌 품평회에서 백화점 바이어와 직접 협상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엠씨엠’이 명품 존에 입점하게 되면 국내 패션 브랜드로는 첫 사례로 기록되게 된다.
명품 존 입점과 함께 제품 고급화도 추진하고 있다.
이탈리아에서 직접 디자인하고 생산한 골드라벨과 블랙라벨을 출시, 80만~90만원에 판매할 예정이다.
이들 제품은 ‘구찌’, ‘에르메스’ 등 명품 브랜드만을 생산하는 소싱처를 개발해 제작할 방침이다
어패럴뉴스 2008.12.22(월)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