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폴햄, 내년 엠프로 볼륨화 매진
에이션패션(대표 박재홍)의 ‘엠폴햄’이 내년 봄 전략 상품으로 엠프 시리즈를 강화한다.
‘엠프’는 ‘엠폴햄’이 올해 개발한 심볼로 귀여운 악마 캐릭터를 일러스트로 표현한 제품이며 지난 3월부터 총 8만장을 생산해 90% 이상의 판매율을 기록했고 여름에는 쿠션과 함께 판매돼 히트 상품의 반열에 올랐다. 특히 연예인 PPL 성공으로 대박을 터트렸다.
에이션패션은 내년 ‘엠프’ 캐릭터를 새롭게 디자인해 심플한 두 마리 엠프 캐릭터로 업그레이드했으며 이를 티셔츠, 모자로 적용, 전략 상품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또 ‘엠폴햄’ 로고 심볼을 활용한 후드 티셔츠와 모자 세트를 개발해 12월초부터 마켓 테스트를 벌이고 있다.
한편 ‘엠폴햄’은 올해 83개 매장에서 450억원 매출을 달성, 작년보다 90% 이상 신장했다. 현대 목동점, 신세계 인천점 등에서 상위권에 랭크되는 등 강세를 띠고 있다.
에이션패션은 ‘엠폴햄’ 여성 라인이 캐릭터 차별화에 성공했다고 판단, 내년에는 여성 라인을 집중 강화하고 이와 더불어 매출 볼륨을 확대할 수 있는 전략 상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패션채널 2008.12.24(수)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