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성, 런던포그 LB 도입 추진

한국패션협회 2008-12-29 09:53 조회수 아이콘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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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성, 런던포그 LB 도입 추진


뇌성(대표 김기복)이 남성복 ‘런던포그’의 라이센스 도입을 추진한다.

이 회사는 작년 하반기부터 ‘런던포그’ 도입을 추진해 왔으며 빠르면 이달 중 계약을 맺을 것으로 보인다.

런칭 시기는 내년 추동 시즌으로 잡고 있으며, 남성 캐주얼을 먼저 전개하고 향후  신사복을 추가로 런칭할 계획이다.

유통은 가두점과 대형마트, 아울렛 등 중가 시장으로 잡고 있으며 연령대가 다양한 남성 캐주얼을 지향한다.

현재 전개하고 있는 신사복 ‘솔루스’와 차별화하기 위해 캐주얼 중심으로 전개하고 대형마트를 제외한 타 유통 채널에는 토틀화를 추진한다.

‘런던포그’는 1927년 미국에서 탄생한 브랜드로 트렌치코트로 명성을 떨쳤으나 최근 미국 아이코닉스 브랜드 그룹에 전격 인수되면서 대대적인 리뉴얼을 단행, 어포더블 럭스리와 클래식한 도시적인 감성을 결합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표방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1983년 삼성물산이 에스에스패션을 통해 신사복을 전개했었으며 이후 2000년 엘엔에프코리아에서 신사복과 캐주얼 2개 브랜드를 전개하다 2003년 중단했다.


어패럴뉴스 2008.12.29(월)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