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이너웨어 2009년 1,400억원 목표
한국패션협회
2008-12-31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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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이너웨어 2009년 1,400억원 목표
이랜드월드(대표 박성경)의 이너웨어 BU가 2009년 매출 외형을 1,400억원대로 확장, 이너웨어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에블린’을 400억원대의 매출 볼륨으로 확대하고 ‘헌트이너웨어’는 270억원, ‘더데이언더웨어’, ‘바디팝’ 등도 내년에는 200억원대 외형으로 키우기 위해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특히 ‘에블린’은 젊은층에게 어필되며 올해 100개 매장에서 350억원을 달성했다.
가두 상권에서 합리적인 가격과 고급스럽고 섹시한 컨셉으로 확실히 차별화한 것이 주효했던 것. 또 매장 및 상품의 리뉴얼을 통해 새로운 이미지를 어필한 것도 매출 신장에 도움이 컸다.
이와 함께 이랜드월드는 ‘헌트이너웨어’의 리뉴얼 & 유통채널 다각화 추진하며 ‘더데이언더웨어’는 상품의 모던 라인 확대 및 CRM 강화, ‘바디팝’은 Q/R 시스템 강화 등 올해 브랜드별 전략을 차별화한 것도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내년에는 스피디한 상품공급시스템을 구축하고 효율중심의 유통망 확장, 점당 매출 신장을 집중적으로 관리함으로써 브랜드별 수익 관리를 철저히 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고객 중심의 마케팅을 펼쳐 고정고객 관리에 힘쓸 예정이다.
패션채널 2008.12.31(수)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