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범석-자신만의 감각 당당히 표출

한국패션협회 2009-01-06 09:41 조회수 아이콘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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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범석-자신만의 감각 당당히 표출

제너럴 아이디어’란 브랜드로 우리나라 역사상 2번째로 프랑스 유명 백화점에 입점한 쾌거를 이룬 최범석 디자이너. 패션 수업을 전혀 듣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오로지 자신만의 감각과 패션에 대한 사랑으로 인기 디자이너의 반열에 올랐다. 많은 연예인들과 패션리더들이 사랑하는 그는 학창시절 나름대로 리폼한 구제옷을 벽에 걸고 패션장사를 했을 만큼 일찍이 패션에 대한 남다른 소질을 갖고 있었다. 2006년 에세이 ‘세상의 벽 하나를 빌리다’를 출간해 패션디자이너가 되기까지의 일화를 알렸다.

동대문에서 시작해 2004년 압구정에 ‘제너럴 아이디어’매장을 오픈했다. 이어 홍대점, 롯데백화점 본점, 롯데 명동점, 아이파크 백화점 등 국내 유명 백화점, 파리를 대표하는 쁘렝땅 백화점에도 입점했다. 그가 패션디자이너로서 패션피플들에게 인기를 끌었던 스트릿 패션과 반항적인 분위기의 의상들은 파격적인 런웨이에서 선보이며 이슈가 됐다. 최근에는 조금은 단정하게 변화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실험적이면서 현실적인 의상들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한국섬유신문 2009.1.5(월) http://www.k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