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에스콰이아 인수 안한다

한국패션협회 2009-01-12 09:04 조회수 아이콘 1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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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에스콰이아 인수 안한다

 
이랜드그룹(회장 박성수)의 에스콰이아 인수가 불발됐다.

이랜드그룹은 계열사인 이랜드월드를 통해 지난달 중순 에스콰이아 지분 28.42%(119만3070주)를 인수하기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지만 최근 인수 금액 등의 문제로 본 계약이 결렬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랜드는 에스콰이아 재고 물량을 30억원에 매입하는 것으로 이번 협상을 마무리 지었다.

따라서 추가 지분 확보를 통해 에스콰이아의 경영권을 인수하려고 했던 이랜드의 계획은 무산됐다.

본 계약 결렬은 양해각서 체결 후 경영권 인수를 목적으로 일주일 간의 내부 실사를 진행한 결과 인수 금액에 대해 양 측이 큰 차이를 보였기 때문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어패럴뉴스 2009.1.12(월)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