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복 톰키드, 백화점 영업 중단
톰보이(대표 정운석)가 지난 22일 아동복 ‘톰키드’의 백화점 영업을 중단키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톰키드’는 내년부터 가두점, 대형마트 중심으로 유통 전략을 선회한다.
이 같은 결정은 현재 가두점, 대형마트, 아울렛을 중심으로 전개하는 세컨 브랜드 ‘톰키드플래닛’이 성장세를 보이고 있음에 따른 것으로 향후 ‘톰키드’과 함께 브랜드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이 나올 것으로 풀이된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백화점 영업 중단에 대한 것만 결정했고 세부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내부적으로 조율하고 있다. 빠르면 이번 달 말까지 브랜드 전개 계획을 결정지을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톰키드’는 올해 44개 매장에서 180억원의 매출을 기록할 전망이다.
패션채널 2008.12.26(금)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