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보이, 조직 개편 단행
톰보이(대표 정운석)가 지난 1일자로 기존 3개 사업본부를 2개 본부로 통합하는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이번 조직 개편은 기존 여성복 및 잡화, 남성복 및 아동복, 톰스토리 및 가두점 등 3개 본부를 유통 형태별 2개 본부로 통합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제1본부는 백화점 주력 브랜드를, 제2본부는 가두점 및 아울렛 주력 브랜드를 관장하는 방식이다.
이에 따라 1사업본부는 여성복 ‘톰보이’와 진 ‘톰보이진’, 잡화 ‘톰보이위즈’, 남성복 ‘코모도’와 함께 해외 사업을 관장한다.
2사업본부는 패밀리 브랜드 ‘톰스토리’와 아동복 ‘톰키드’, 가두 남성복 ‘코모도스퀘어’를 비롯해 아울렛 사업을 맡는다.
제1사업본부장은 홍준표 이사가 그대로 맡도록 했고, 제2사업본부장에는 도성구 이사를 발령했다.
한편 아동복 ‘톰키드’와 ‘톰키드플래닛’은 하나의 ‘톰키드’ 사업부로 통합되면서 백화점 영업을 중단하고 중가 시장을 집중 공략하는 쪽으로 선회했다.
남성복 ‘코모도’와 ‘코모도스퀘어’는 주력 유통에 따라 1, 2본부로 각각 사업부가 편입됐다.
어패럴뉴스 2009.1.7(수)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