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통상, 현장 밀착 영업 강화 신성통상(대표 허무영)이 현장영업을 강화하고 있다.
이 회사는 유통에서 영업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브랜드 인지도만으로는 백화점이나 가두점 영업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고 대안으로 현장영업을 강화키로 했다.
이는 경기침체가 지속되는 가운데 매출 안정화를 이루고 점주들과 유기적인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영업력 보강을 우선시해야 한다는 판단 때문으로 보인다.
이를 위해 작년 9월 취임한 하윤도 부회장은 4개월 만에 ‘지오지아’ 105개점, ‘올젠’ 65개점, ‘유니온베이’ 100개점 등 3개 브랜드 270개 점포를 방문해 매장의 위치, 점주성향, 점주들의 애로사항과 고충을 직접 들어 올 사업계획에 반영하고 개선사항을 점검했다.
또 필요에 따라 점별 마케팅을 진행하거나 프로모션을 강화할 계획이다.
작년 말부터는 임원이 매장을 직접 방문하는 현장 중심의 영업을 펴고 있다.
이와 관련 허무영 대표는 최근 임원진과 각 사업본부장이 참석한 자리에서 모든 것은 현장에 있다며 현장영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영업 조직은 지역별, 유통별로 분리하면서 영업 관리를 더욱 강화하고 점주와의 밀접한 관계 유지를 위해 브랜드별 점주가 참석하는 워크샵을 진행 중이다.
현장영업을 강화하면서 점주들의 의견을 파악해 경쟁 브랜드의 장점은 자사 브랜드에 접목시킬 수 있도록 조직의 시스템과 업무 환경도 개선했다.
따라서 각 사업부 담당자는 소비패턴 통계와 현장영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고정고객을 분석, 매출 향상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이밖에 점주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현금 결제를 강화하고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임원의 매장 방문으로 점주들의 본사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지고 있으며, 몇 개월 사이 매장 환경이 눈에 띄게 좋아졌다”고 말했다.
어패럴뉴스 2009.1.12(월)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