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인터내셔널, 공격영업으로 불황 녹인다동의인터내셔널(대표 이철우)이 올해 공격적인 영업으로 볼륨화에 나선다.
중가 캐릭터 ‘머스트비’와 영캐릭터 ‘페이지플린’을 전개하고 있는 이 회사는 유통의 다채널화와 단위 매장당 효율 증대, 다각도의 아웃소싱 인프라 구축, 적극적인 중국 시장 개척을 통해 사세확장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지난해 대대적인 브랜드, 유통 리뉴얼 작업을 거친 ‘머스트비’는 올해 브랜드 이미지를 일신, 스타급 매장 육성 전략과 함께 기존 주력 유통이었던 백화점뿐 아니라 가두상권에 대한 공격적인 영업으로 브랜드 효율 증대를 꾀하고 있다.
현재 운영중인 60개 매장을 75개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11개점을 출점하며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한 중국 시장에서의 입지 강화에 나서 시장 적응력을 배가할 수 있도록 기획, 생산의 현지화와 양질의 소싱 네트워크 구축에 주력한다.
런칭 3년차를 맞은 ‘페이지플린’은 백화점 영업망이 안정적으로 구축된 만큼 올해는 가두상권 공략을 본격화 전국 상권에 대리점을 출점한다.
지난해 유통 확대에 따른 자연증가분을 포함해 전년 대비 250%가 넘는 외형 신장률과 단위 매장당 30%대 신장을 기록한데 힘입어 올해 총 80개까지 유통망을 확대 약 500억원의 매출을 올린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판매 인력의 고급화, 글로벌 브랜드와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시즌별 핵심 아이템 기획 강화, 고객밀착 마케팅에 주력하고 있다.
동의는 올해 두 브랜드로 내수 시장에서 900억원, 중국에서 100억 등 총 1000억대 외형을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어패럴뉴스 2009.1.16(금)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