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유닷, 사업부 중국 이전

한국패션협회 2009-01-28 09:18 조회수 아이콘 1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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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닷, 사업부 중국 이전


보끄레머천다이징(대표 이창구)이 올 춘하 시즌 여성 영캐주얼 ‘더블유닷’의 사업부 및 디자인 오피스를 중국으로 이전한다.

이 회사 이창구 사장은 “‘더블유닷’의 현지화와 글로벌화를 위해 중국 법인인 보끄레상하이로 사업부를 이전키로 했으며 이미 글로벌 브랜드들의 각축장으로 성장한 중국 패션 시장에 집중함으로써 브랜드 파워를 강화하는 한편 이를 기반으로 다른 해외 시장에 진출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국내 사업은 지난해 말 정리했으며 기존 ‘더블유닷’ 매장 중 일부는 ‘온앤온’과 ‘올리브데올리브’로 교체할 방침이다.

‘온앤온’에 이어 중국에 진출한 ‘더블유닷’은 현재 상해, 북경, 청두 등 주요 도시를 비롯 총 54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중국 현지에서 운영될 디자인 오피스에는 한국 디자이너들이 근무하며 현지 밀착형 제품 기획과 원부자재 소싱 등에 주력할 방침이다.

디자인력과 품질을 유지하면서도 원가 절감을 실현할 수 있는 업무 프로세스를 구축하는데 초점을 맞춘다.

특히 해외 소싱력 강화를 위한 별도 소싱팀을 운영, 글로벌 패션 기업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에 들어갈 방침이다. 

어패럴뉴스 2009.1.28(수)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