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에스지엠, 창립 10주년 맞아 공격 영업 지에스지엠(대표 이진순)이 올해 창립 10주년을 맞아 공격적인 영업에 나선다.
이 회사는 지난 1일 본사에서 창립 10주년 기념식을 열고 복합 매장 확대와 신규 라인 보강, 직원 역량 강화 등을 통해 올해 전년 대비 20%가량 늘어난 1천억원의 매출을 올리기로 했다.
유통은 주력 브랜드인 ‘체이스컬트’를 비롯 ‘라이츠21’, ‘벤트그라스’, 아동복 ‘오션스카이’ 등 290개 매장을 연말까지 350개로 대폭 확대한다.
특히 다 브랜드 복합 멀티샵을 대폭 늘리고 대리점주 육성책의 일환으로 상권에 맞는 적절한 브랜드를 2개 혹은 4개 이상 복합 구성해 패밀리 샵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또 대형마트 주요 점포 입점도 지속적으로 추진하면서 유통 채널을 다양하게 가져갈 방침이다.
이번 시즌에는 ‘체이스 레이디스’ 라인을 신설하고 매장 내 샵인샵으로 구성, 제품 다양화에도 나선다.
지난해 하반기 일부 선보였던 모던 비즈니스 라인인 ‘체이스 맨’과 함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직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한 프로그램도 가동한다.
올 초에는 전사 직원이 모여 사업계획을 공유하는 워크샵을 진행하기도 했다.
친환경 기업 이미지를 위한 에코 마케팅도 강화한다.
올 봄 에코 기획 티셔츠를 제작해 광고 촬영 테마로 사용하면서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차별화된 마케팅도 선보일 계획이다.
어패럴뉴스 2009.2.2(월)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