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 신학기 가방 매출 고공 행진

한국패션협회 2009-02-05 09:19 조회수 아이콘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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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 신학기 가방 매출 고공 행진

휠라코리아(대표 윤윤수)가 신학기 시즌을 맞아 출시한 가방이 2000년 이후 최고 판매량을 기록하는 등 소위 대박을 터뜨렸다. 

휠라는 이번 신학기 시즌에만 ‘휠라’, ‘휠라키즈’ 두 브랜드에서 총 18만3,000개 가량의 가방을 판매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2배 가량 늘어난 수치.

이 같은 매출은 중고생용 ‘휠라’ 빅뱅 리미티드 에디션이 선풍적인 인기를 모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빅뱅이 직접 디자인에 참여하고 빅뱅 캐리커쳐, 특별 개발한 엠블럼 등 모던하면서 차별화된 디자인을 선보인 것.

여기에 디자인과 기능성에 대한 소비자 로열티가 높아졌고 이에 맞는 차별화된 디자인을 선보였던 것도 매출 상승을 견인했다.

또 ‘휠라 세이프가드 캠페인’을 전개해 아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 탈부착 가능한 호신용 경보기를 부착하는 한편 라텍스 소재와 U자형 어깨끈을 사용, 위생적이며 신체 발육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한 것도 이번 시즌 가방의 특징이다.

한편 휠라코리아는 이러한 여파를 몰아 봄 시즌 차별화된 기획에 마케팅을 접목, 연령대별 로열티를 더욱 확고히 해나갈 방침이다.


패션채널 2009.2.5(목)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