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에프, 인터넷 비즈니스 시장 진출
인디에프(대표 김기명)가 인터넷 비즈니스 시장에 진출한다.
‘조이너스’와 ‘꼼빠니아’, ‘예츠’ 등 여성복과 남성복 ‘트루젠’, 캐주얼 ‘테이트’와 ‘메이폴’ 등을 전개 중인 이 회사는 유통과 소비자 커뮤니티 환경의 변화에 대응한 인터넷 비즈니스를 펼친다는 계획을 세우고 최근 전문 조직을 구성, 사업 구상에 착수했다.
초기에는 자사 브랜드 상품을 종합 인터넷 쇼핑몰 등에 판매하는 것을 시작으로 마켓 테스트를 벌이고 새로운 유통 활로로서의 가능성을 파악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궁극적으로는 패션과 소비자를 잇는 토틀 인터넷 몰 사업으로 확대한다는 목표다.
특히 자사 브랜드의 주력 소비층이라 할 수 있는 30대 소비자들의 커뮤니티를 활성화하고 여가 시간을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웹 공간을 창출한다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또 그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문화를 창출, 공급하는 역할에도 주안점을 두고 있다.
이후 자사 브랜드 및 타사 브랜드까지 흡수한 인터넷 쇼핑몰로 확장하고 의류 뿐 아니라 30대 남녀성의 생활을 아우르는 상품 군을 강화, 새로운 유통 모델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올해에는 종합 인터넷 쇼핑몰을 통한 판매를 시작하고 쇼핑몰 오픈은 내년 이후 본격화할 예정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e-비즈는 단순히 판매 뿐 아니라 기업과 소비자 간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기업과 브랜드 전체의 위치를 이동시킬 수 있는 강력한 수단이며 유통 환경 변화의 한 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어패럴뉴스 2009.2.6(금)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