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다임 2010 S/S 트렌드 워치 설명회 성료
트렌드 연구소인 에이다임(대표 김해련) 인터패션플래닝 사업부가 지난 5일 섬유센터에서 2010년 봄, 여름 시즌 트렌드를 분석, 예측한 ‘2010 S/S 트렌드 워치(Trend Watch)’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미니멀리스트’, ‘블루크리에이터’, ‘유니버셜 킨’, ‘핑크몬스터’ 등 총 4가지 라이프스타일을 키워드로 국내외 정치, 경제, 사회, 문화의 주요 현상과 소비자 이슈 분석을 통해 시즌 히트상품 개발을 위한 소비자 라이프스타일과 메가 트렌드를 제안했다.
이중 ‘미니멀리스트(Minimalist)’는 쉽고 편하게 사는 것을 지상 최고의 가치로 삼아 최소한의 삶을 영위하는 소비자 그룹, ‘블루크리에이터(Blue Creator)’는 자신만의 세계에 몰두하는 외톨족들이 혼자만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누리고자 하는 그룹으로 설명했다.
또 ‘유니버셜 킨(Universal Kin)’은 글로벌 환경 아래 다인종적, 다국적, 다문화적 배경을 바탕으로 전통적 의미의 인종, 국가, 문화에 대한 귀속의식 없이, 새로운 차원의 초인종적, 초국적, 초문화적 질서를 추구하는 집단으로, ‘핑크몬스터(Pink monster)’는 본연의 여성성과 지배적 성향을 동시에 지닌 파워 있는 여성 소비자 그룹으로 분석했다.
어패럴뉴스 2009.3.6(금)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