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복 꼼빠니아 중국 진출

한국패션협회 2009-03-16 09:12 조회수 아이콘 1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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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복 꼼빠니아 중국 진출


인디에프(대표 김기명)가 여성복 ‘꼼빠니아’로 이달 중 중국에 첫 진출한다.

이와 함께 계열사인 나산실업(대표 김기명)도 여성 영캐주얼 ‘예스비’로 같은 시기 중국 현지 백화점에 매장을 개설한다.

이들 회사는 상해 등 주요 도시 백화점에 각각 3개씩 매장을 오픈, 향후 중국 시장 진출 확대에 따른 교두보를 마련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이달 중 상해에 직진출 법인을 설립키로 했으며, 현재 법인장 인선을 진행 중이다.

매장 오픈에 이어 4월에는 현지 유통 관계자들을 초청, 런칭 패션쇼를 개최하는 등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도 펼칠 예정이다.

인디에프는 중국 진출에 앞서 섬유산업연합회 주최로 지난해 4월 상해에서 열린 ‘프리뷰인상하이’에 여성복 브랜드들을 참가시키는 등 현지 반응을 점검했다.

올해도 참가를 신청한 상태로 직영점 개설 이후 대리상을 통한 홀세일 수출도 확대할 계획이다.

중국 사업은 여성복 부문장인 김종운 전무가 총괄하고 있다. 

어패럴뉴스 2009.3.16(월)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