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 라스포르티바 내년 하반기 런칭

한국패션협회 2010-06-04 09:29 조회수 아이콘 1547

바로가기

제일모직, 라스포르티바 내년 하반기 런칭

제일모직(대표 황백)이 첫 아웃도어 브랜드인 이탈리아 ‘라스포르티바(La Sportiva)’를 내년 하반기 런칭한다.

이 회사는 당초 ‘라스포르티바’를 내년 봄 런칭할 예정이었으나 시장 대응력과 조기 장악력을 높이기 위해 내년 하반기로 연기했다.

이를 위해 최근 사업부 구성을 마무리 짓고 본격적인 런칭 작업에 돌입했다.

‘라스포르티바’는 전문 등산화 부문에서 세계 최대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브랜드로, 일모는 이탈리아 본사와 파트너십 관계를 통해 의류는 자체 생산하고 등산화는 본사에서 수입 전개하는 방식을 취할 방침이다.

또 의류와 슈즈, 용품 등으로 구성된 토틀 브랜드로 런칭, 단독 매장으로 전개한다.

하지만 일모는 ‘라스포르티바’가 오는 7월 기존 업체의 수입 전개가 마무리되면서 내년 하반기까지 공백 기간을 고려해 슈즈 라인에 대한 취급점 영업은 유지할 계획이다.

어패럴뉴스 2010. 6. 4(금)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