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활성화를 위한 공론장 마련정부가 개성공단 활성화를 위해 팔을 걷었다.
지식경제부와 통일부는 지난 28일 섬유센터에서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의 가동률 저하 및 남한 원부자재 공급 업체의 매출 감소에 대처하기 위한 소싱 상담회를 개최, 개성공단 업체의 현황 및 공장 가동 상황에 대해 발표했다.
이날 통일부 최보선 단장은 “최근 개성공단에 대한 우려가 깊어지고 있는데 실제와는 다르며 이번 상담회가 개성공단 입주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매우 적절한 시기에 이러한 자리가 마련됐다”고 말했다.
문무홍 개성공업지구관리위원회 위원장은 개성공업지구 현황 보고에서 “개성공단은 입주 5년차인 현재 9억달러 생산을 돌파했으며 북한내 노동자수도 계속해서 증가 하고 있는 추세”라고 말했다.
박흥식 신원 사장도 “신원의 전체 의류 브랜드 제품중 30%가 개성공단에서 생산되는데 생산에 문제가 발생했다면 30% 가량의 물량 수급이 원활하지 못했을 것이다”며 개성공단이 정상 가동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통일부는 이러한 개성공단의 불신을 회복하고 패션업체들의 개성공단 입주를 도모하기 위해 개성공단 마케팅 지원 방안을 적극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패션채널 2010. 6. 29(화)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