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동에프엔, 인사 시스템 대폭 개선
인동에프엔(대표 장기권)이 인사 시스템을 강화, 인력 운영을 체계화한다.
인동은 다음달부터 매장 근무자들을 정기적으로 공개 채용해 인력의 질을 향상시키기로 했다.
선발 인력들은 지속적인 교육과 ‘온더잡트레이닝(on-the-job training)’을 통해 핵심 인재로 양성할 계획이다.
이는 신입 판매 사원이 샵 매니저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시스템화, 매니저로서의 역량을 배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를 하기 위한 조치다.
이와 함께 업무 역량이 뛰어난 우수 인력은 조기에 매니저로 채용하고, 해당 업종의 실질적인 경험을 갖춘 역량 있는 경력자를 지속 영입하는 등 신규 인력 양성과 함께 기존의 베테랑 인력 확보에도 주력한다.
또 매니저별로 성과를 체계적으로 평가하고, 우수 매니저를 선발해 향후 직영점 슈퍼 점장으로 육성하는 한편 독립도 지원하는 등 구체적인 비전을 제시할 방침이다.
양질의 인재 확보에 노력을 기울임과 동시에 직원 복지 강화에도 힘쓴다.
현재 패션 브랜드 매장 근무자들이 근무 환경과 시간에서 타 업종에 비해 열악한 환경에 처해 있다고 보고, 자사 전 매장 직원의 연봉을 대폭 상향 조정하고 직무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도 지속 실시한다.
어패럴뉴스 2010. 6. 29(화)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