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 청담동에 플래그십 샵 속속 오픈

한국패션협회 2010-07-01 09:35 조회수 아이콘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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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모직, 청담동에 플래그십 샵 속속 오픈

제일모직(대표 황백)이 프리스티지 패션의 1번가 청담동에 대형 플래그십 샵을 속속 오픈하고 있다.

이 회사는 기업 이미지 제고와 브랜드 수준을 높이기 위해 해외 유명 브랜드를 들여오면서 대표적인 명품 거리로 꼽히는 강남 청담동 일대에 매장을 열고 있다.

일모가 청담동에 첫 발을 내디딘 것은 지난 2008년 갤러리아 압구정점 맞은 편에 이태리 편집샵 브랜드 ‘10꼬르소꼬모(10 CorsoComo)’를 오픈하면서 시작됐다.

‘10꼬르소꼬모’는 해외 유명 브랜드의 이름을 통해 신선한 분위기를 제시하고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신 개념 편집매장의 이정표를 제시했다.

작년 초에는 가로수길에 프리미엄 아웃렛 ‘일모&까페’를 냈다.

이 매장에는 수입 멀티숍 ‘10꼬르소꼬모’의 재고뿐 아니라 수입사업부와 레이디스 사업부가 운영하는 브랜드의 재고를 선별적으로 구성해 놓고 있다.

지난 4월에는 도산공원 입구에 100평 규모의 미국 브랜드 ‘릭오웬스’의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었다. 

이 매장에는 ‘릭오웬스’의 여성, 남성 세컨 라인까지 구성돼 있으며, 백화점 입점도 추진하고 있다.

‘릭오웬스’는 4년 전부터 병행수입을 통해 국내에 알려졌으며 ‘10꼬르소꼬모’, ‘스페이스 무이’, ‘분더샵’ 등 수입 편집샵에서 전개되어 왔다.

지난달 24일에는 미국 디자이너 브랜드 ‘토리버치’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었다.

‘토리버치’는 지난 2004년 뉴욕에서 시작한 브랜드로 이번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는 20여 개국에 진출한 매장 중 최대 규모(2개 층, 396m²)이다.

의류와 신발, 가방뿐 아니라 보석과 안경 등 ‘토리버치’의 전 라인을 구성했다.

이 회사는 청담동 강 건너 맞은편인 용산구 한남동에도 최근 전개권을 인수한 ‘꼼데가르송’의 대형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 예정이다.

어패럴뉴스 2010. 7. 1(목)http://www.appnews.co.kr/